뉴스 목록으로

첼시 레전드 바비 탬블링, 84세로 별세

첼시 레전드 바비 탬블링, 84세로 별세

첼시의 45년간 역대 최다 득점자였던 바비 탬블링이 오랜 투병 끝에 84세로 별세했습니다. 다리 질환과 치매를 앓았던 그는 1959년부터 1970년까지 블루스에서 370경기에 출전해 202골을 기록했습니다. 탬블링은 첼시의 1965년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1966년 아스톤 빌라전에서 단일 경기 최다 5골이라는 첼시 클럽 기록을 세웠고 잉글랜드 대표팀 캡을 3번 획득했습니다. 그의 기록은 2013년 프랭크 램파드가 경신했습니다. 첼시 FC는 그를 '가장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 부르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은퇴 후 탬블링은 아일랜드 축구계에서도 코크 셀틱과 함께 리그 오브 아일랜드 우승을 차지하며 사랑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출처: BBC Sport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