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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월 2026
이란 축구협회는 미국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에 대한 서포터 티켓 배정이 월드컵 개막 며칠 전 철회됐다며, 이미 여행을 예약한 팬들이 경기를 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조치가 대회 정신에 어긋난다며 FIFA에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이번 갈등은 일부 스태프의 비자 문제와 이란이 훈련 기지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옮긴 결정에 이은 것이다. 이란은 6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대회를 시작한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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