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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6월 2026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차리기 위해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공동 개최국 미국과의 비자 갈등으로 애리조나에서 막판에 거점을 옮긴 결과다. 대표팀은 튀르키예에서 3주간의 캠프를 마치고 입국했으며, 미국은 개막 며칠 전에야 선수 비자를 내줬으나 지원·운영 스태프 약 15명의 입국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를 미국 서부에서 치르면서도 대회 내내 멕시코를 거점으로 삼는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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