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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월 2026
리오넬 메시가 교체로 투입돼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아르헨티나가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에서 열린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아이슬란드를 3-0으로 꺾었다. 5월 말 햄스트링 문제 이후 메시의 첫 출전이었다. 이 골로 메시는 아르헨티나 통산 117골을 기록하며 대표팀 역사상 최고령 득점자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6월 16일 알제리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시작하며, 38세의 메시는 역대 최다인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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