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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 2026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멕시코시티의 함성으로 가득 찬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꺾으며 2026 월드컵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훌리안 키뇨네스가 9분 만에 대회 첫 골을 터뜨렸고, 라울 히메네스가 헤더로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는 레드카드 3장으로 혼란스러웠다. 남아공의 스페펠로 시톨레와 템바 즈와네가 모두 퇴장당해 원정팀은 9명으로 줄었고, 멕시코의 세사르 몬테스도 후반 막판 퇴장당했다. 개막일을 마친 멕시코가 A조 선두에 올랐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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