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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월 2026
멕시코는 6월 18일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을 1-0으로 꺾고 2026 월드컵 최초 16강 진출팀이 됐습니다. 한국 골키퍼 김승겸의 수비 실수로 루이스 로모가 유일한 골을 넣었고, 이 순간 멕시코 전역에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홈에서 2연승을 거두며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첫 두 경기 모두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비에르 아구이레 감독의 팀은 A조 1위로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32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출처: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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