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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바리, 2026 월드컵 최속골로 모로코 스코틀랜드 격파 이끌어

사이바리, 2026 월드컵 최속골로 모로코 스코틀랜드 격파 이끌어

20 6월 2026

모로코는 6월 20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습니다.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71초 만에 레알 마드리드 브라힘 디아즈의 도움을 받아 2026 월드컵 최속골을 터뜨렸으며, 5,500만 유로에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이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에 이어 아프리카 선수로는 두 번째로 월드컵 첫 2경기 연속 득점자가 됐습니다. 스코틀랜드는 골키퍼 앵거스 건이 선방을 이어갔지만 득점 기회가 거의 없었고, 결국 브라질과의 최종전 승리가 16강 진출의 유일한 길이 됐습니다. 4점을 확보한 모로코는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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