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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 2026
2026 월드컵은 멕시코시티의 새단장한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8만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불꽃놀이와 무용수, 거대한 트로피가 어우러졌고,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공식 주제가 'Dai Dai'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했다. 안드레아 보첼리와 EJAE는 FIFA 주제가 'DNA'를 불렀고,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는 멕시코 국가를 불렀다. 아즈테카는 월드컵 개막전을 세 차례 개최한 최초의 경기장이 됐다.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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